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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후보, 출정식 이후 첫 걸음,“마석 구도심, 새로운 디자인 기대”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최광대기자 송고시간 2022-05-19 21:22

- 조응천 의원, “최 후보와 함께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도시재생 뉴딜, 조속 추진할 것“
- 최민희 후보, “①마석 도시재생, ②전선지중화, ③마석시장 랜드마크화 약속”
마석도시재생사업 공약 발표/(사진=최민희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최광대 기자]  남양주 시장 최민희 후보가 오늘(19일) 옛 화도읍사무소 자리에서 조응천 국회의원과 최성임 도의원 후보, 이영환·박윤옥 시의원 후보, 신민철 시의원과 함께 마석 구도심의 새로운 디자인을 위한 ‘마석 도시재생 공약’을 공동 발표했다.
 
마석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9년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5년간 국비 포함 약 53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사람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도시로 탈바꿈을 추진 중이다.
 
최민희 후보는 “화도는 인구 12만 명에 육박하는 전국 최대의 읍으로 오랜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남양주 대표동네”라며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마석 구도심 개발과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문화예술거리 조성, 전선지중화 사업,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될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최우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응천 의원(남양주갑)은 “도시재생사업은 구도심을 새롭게 할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낙후된 구도심의 문화, 상권, 도로정비 등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최민희 후보, 시도의원과 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석시장 랜드마크 추진, 전선지중화 등 정주여건·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성임 도의원 후보(제1선거구)는, “문화와 상권을 연결하는 마석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말 승인을 앞두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조응천 의원님과 최민희 후보, 시도의원들과 힘을 합쳐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옥 시의원 후보(1-가)는 “지속가능한 구도심 개발을 위해 주차시설과 생활문화센터 같은 정주여건에 관한 사항까지 꼼꼼히 챙겨, 완성도 높은 명품도시로 시민들께 돌려드릴 것”을 약속했다.
 
이영환 시의원 후보(1-나)는 “구도심 일원에 ▲문화예술거리 조성, ▲복합문화센터, ▲생활SOC 등이 함께 추진 중”이라며 “낙후된 구도심의 개발이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신민철 의원(전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19년 마을재생사업 선정 당시, 조응천 의원님과 시장을 방문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멀티플렉스 등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석 전통시장 랜드마크화와 관련해 “1933년부터 명맥을 이어온 한국 근현대사를 담은 유서깊은 장”이라며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은 전통시장을 북부권 대표 전통시장으로 성장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isac09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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