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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철제그릇' 던진 60대男에 "선처 바란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5-23 07:0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2일 자신에게 철제 그릇을 던진 60대 남성 A씨에 대해 "선처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A씨의) 구속영장 신청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폭력 등 선거방해 행위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범죄"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누구에게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전날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체포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달 20일 오후 9시35분쯤 인천 계양구 까치공원 입구 상가 골목에서 거리 유세 중인 이재명 후보에게 철제 그릇을 던져 선거 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후보 측이 거리를 지나갈 당시 1층 야외 테라스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던 중 치킨 뼈를 담는 철제 그릇을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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