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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팩토리, 월드 IT쇼 참가... "헬로클릭, 헬로벨 큰 관심"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최상기기자 송고시간 2022-05-23 16:19

사진=헬로팩토리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최상기 기자] IT기업 헬로팩토리가 월드 IT쇼에 참가해 '헬로벨'과 '헬로클릭'을 선보여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23일 헬로팩토리는 지난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7개국 358개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이라는 주제 아래 행사에 참가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메타버스, 블록체인, AR(증강현실),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등 수많은 ICT 분야에 자신들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2년이 넘는 기간동안 몸을 움츠리고 있던 수 많은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자신들의 기술과 역량을 선보이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이런 월드 IT쇼 같은 전시회를 선택했다.

‘헬로팩토리’도 마찬가지.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직원 간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해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헬로벨과 교육용 클리커인 헬로클릭 2 가지 제품을 가지고 월드 IT쇼 참가했다.
 
사진=헬로팩토리 제공

헬로벨은 호텔, 레스토랑, 스타디움 등 호스피탈리티 (Hospitality) 분야가 주 고객층이라,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은 시장 확대의 어려움이 있었다. 헬로팩토리는 팬데믹이 끝나면 헬로벨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을 예상하고, 그 동안 내실을 다져 제품의 내구성 및 시스템의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플랫폼을 이번 월드 IT쇼에 내놓았다.

특히 기존 헬로벨 전용 스마트워치인 S300의 단점을 보완한 S500을 첫 선보였다. 헬로벨 전용 스마트워치인 S500은 기존 제품 대비 약 13% 커진 1.6inch, 배터리 수량 역시 기존 350mAh보다 2배 이상 커진 800mAh로 업그레이드 됐다. 실제 현장에서 스마트워치를 차고 일하는 직원들은 더욱 커진 스크린과 배터리 용량으로 인해 가독성과 일의 효율성이 좋아졌다는 피드백을 줬다고 한다.

교육용 클리커 제품인 헬로클릭 역시 기존에는 하드웨어의 비중에서 소프트웨어의 비중으로 외연을 좀 더 확장했다. 특히 현장에 있는 선생님들이 다음 날 수업을 위한 문제를 만들고 기획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는 피드백을 참고하여, 먼저 학년별, 과목별, 단원별로 초등학교 대상 문제를 직접 기획하고 포함시켰다.

선생님들은 대시보드에 있는 ‘자료실’ 폴더에서 이미 저장된 문제를 선택해서 출제만 하면 되기 때문에, 수업 준비에 대한 부담감이 많이 낮아졌다고 한다.

특히 헬로클릭은 부스를 방문한 청소년 문화센터나 교육 담당 공무원들이, 헬로클릭이 어떻게 학생들의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지 체험하고 많은 관심을 표했다.

이번 월드 IT쇼는 팬데믹으로 인해 그 동안 억눌려왔던 수요와 더불어 기업들의 영업 활동도 전시회를 통해 다시 활발히 재개하는 시발점이라고 볼 수 있다. 월드 IT쇼 전시회를 통해 많은 기업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해 본다.

inchu550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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