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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서귀포시민대학 개강, 지역 특색 반영 맞춤형 교육 구현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임상수기자 송고시간 2022-05-24 00:00

2022년 서귀포시민대학 개강, 지역 특색 반영 맞춤형 교육 구현./사진제공=서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상수 기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난 20일 서귀포시민들을 위한 열린강좌 프로그램인 ‘2022년 서귀포시민대학’개강식을 서귀포시평생학습관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귀포시민대학은 서귀포시민의 자기계발 및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평생학습 사업으로 매월 셋째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분야별 명사를 초청하는‘시민대학 공개강좌’및 해설가와 동행,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역사․문화․자연유산 현장탐방’을 비롯하여 평생교육의 지역별 격차 해소를 위해 읍면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명품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개강식에는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이수진 연구원을 초청하여 ‘포스트코로나와 뉴트렌드’를 주제로 코로나19 극복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의 전망과 그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적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99년도에 처음 시작되어 23년간 지속되어온 서귀포시민대학은 온․오프라인 강좌 병행 운영 및 찾아가는 시민교육 운영 등 시대의 변화에 맞춰 열린 시민교육의 장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 한 해에만 총 5,9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서귀포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민대학을 통해 서귀포시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확산에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밝히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번 2회 강좌는 6월 17일에 진행될 예정이며,‘역사․문화․자연유산 현장탐방’ 및 ‘찾아가는 명품강의’신청과 관련한 문의는 제주관광대학교 평생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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