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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만남의 광장 커리어게인' 취업주간 행사 진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05-24 17:19

40여 개의 기업체와 관련 기관들 참여, 현직자와 토크 콘서트 등 운영
오는 27일까지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리는 '2022 만남의 광장 커리어게인' 행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가 지역의 우수 기업체 현직자들과 유관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취업 분위기 활성화와 다양한 취업 관련 정책 및 정보를 제공하는 '2022 만남의 광장 커리어게인(Career Again)' 행사를 가져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23일부터 27일까지 9일 동안 계명대 성서캠퍼스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취업설명회, 현직자 토크콘서트, 현직자 상담, 정책홍보관 등으로 구성했으며, 11개의 별도 부스를 설치해 정부 및 대구시 청년정책, 국민취업지원제도, ESG사업 등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2 만남의 광장 커리어게인'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현직자와 토크 콘서트./아시아뉴스통신 DB

취업설명회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장학사업, K-디지털 사업, 해외취업 및 인턴십 등 현재 취업정책과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현직자 토크 콘서트는 서한, 대구백화점, 에스엘, 대구은행, 대주기계, 삼보모터스 등 30개의 지역기업들이 참가해 현직자들로부터 취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직자 상담 프로그램에는 60여 명의 현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원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사례를 통해 도움을 주고 있다.

구상모 학생(기계공학전공 4학년)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의 문도 좁아진 것 같고, 준비하는데 정보를 얻기도 힘들어 취업준비라는 게 너무 막연했다"며 "이번 취업행사로 인해 지금까지 준비해 온 것들을 점검하고 최신 정보들을 통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 지는 것 같아서 괜히 희망이 생기는 것 같다"고 이번 행사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성용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갈수록 어려워지는 취업난 속에서 코로나까지 겹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더욱 많이 운영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특화프로그램 운영대학에 선정된 계명대는 지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서 6년 연속 우수(최고등급) 대학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 청년드림대학 순수 학생지원 역량 우수 전국 1위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진로·취업 분야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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