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2030 청년정치 시민단체인 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대표 김정희)가 ‘인권’이라는 완장을 차고 이념편향적인 권고를 남발하며, ‘포괄적 차별금지법’ 등 악법 제정에 앞장서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하는 내용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김정희(전국청년연합 ‘바로서다’) 대표의 환영사 후, ▲정경희 의원(국민의힘 제21대 국회의원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 ▲황교안(전 국무총리), ▲최대권(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명예교수), ▲김일주(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의 축사로 시작되었다./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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