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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문요한 목사, '우연은 없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11 05:00

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고린도후서 1장)
6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

그리스도인들에게 우연은 없습니다.

우리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 그것이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다 이유가 있습니다.

(욥기 23장)
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당신이 겪는 일이 무엇이든 하나님은 그것을 통하여 당신을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십시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주님의 귀한 도구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자가 될 것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있습니다.

오직예수!!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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