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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교회 이상갑 목사, '주님 뜻대로 했는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6-18 05:00

청년사역연구소 이상갑 대표.(사진제공=CBS새롭게하소서)

1. 코로나 이후 교회는 많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숫자가 줄 것입니다. 가나안성도는 늘어날 것입니다. 

2. 사리사욕을 추구하고 왜곡하는 정직하지 못한 언론처럼 유튜브를 통해서 자극적이고 조미료 팍팍 치는 거짓교사들이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극단적이고 성경에서 떠난 거짓교사들이 번성할수록 교회는 건강이 상할 것입니다.

3. 교회는 여러 지원을 줄일 것입니다. 선교 후원을 줄일 것입니다. 봉사와 섬김이 줄 것입니다.  아마도요.  살기 위해서 모든 것을 짤라야하듯 그렇게 모든 것을 다이어트해야 하는 때가 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4. 우리는 코로나가 속히 사라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런데 코로나가 사라져도 다른 종류의 문제들이 연이어서 생길 것입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문제의 원인을 생각해야 합니다. 

5. 코로나는 우리의 죄성의 결과물로 볼 수 있습니다. 

6. 그렇다면 코로나가 속히 사라지기를 바라는 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회개입니다. 

7. 우리 자신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대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말씀에 근거해서  성찰하고 회개함이 필요합니다. 

8. 인간의 생태계 파괴, 환경 파괴라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코로나 이후에도 유사한 문제가 되풀이 될 것입니다. 

9. 안타까운 것은 코로나가 교회를 나가지 않는 것을 습관화 시켜주었다는 점입니다. 특히 청년과 다음세대의 무너짐이 심합니다.   

10.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기초를 다시 쌓을 때라고 봅니다. 

11. 기독교는 진리 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말씀 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개인과 공동체의 신앙과 삶의 자리에서 경험되어져야 합니다. 

12. 그런데 오늘 한국의 기독교는 진리와 말씀 위에 서 있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정직하지도 정의롭지도 않습니다. 

13. 말씀이 기준이 되지 못하니까 성 문제를 일으켜도 뻔뻔하게 회개없이 사역을 하고, 부와 명예와 권력을 세습하고도 수치를 모르고 당당합니다.  심지어 그것을 옹호하는 이들까지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런 것은 이단과 사이비에서 있는 것이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서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14. 코로나는 우리의 신앙과 삶이 모래위에 세워진 것인지 반석위에 세워진 것인지를 보게 합니다. 철저하게 정직하게 직면해야 합니다. 

15. 그런 면에서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모래 위가 아니라 반석 위에 다시 신앙과 삶을 세워갈 때입니다. 

16.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모른다" 는 말을 듣지 않아야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한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님 뜻대로 했는가가 중요합니다.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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