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 녹색 어머니회와 열린 간담회 실시./사진제공=익산경찰서 |
[아시아뉴스통신=김창윤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최규운)는 6.21(화) 익산경찰서에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과 소통의 場을 마련하고자 열린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녹색어머니회의 새로운 임원진 위촉과 더불어 회원들을 상대로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고, 자치사무인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규운 익산서장은“어린이 교통안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주신 녹색 어머니회 회원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시설개선과 교통법규 위반 단속 등 어린이 교통안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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