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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모르면 손해 보는‘ 육아지원금’ 등 출산지원시책 풍성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6-23 00:00

서귀포시청전경 (사진제공=서귀포시)

[아시아뉴스통신=임상수 기자]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1년 대비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다양한 출산·육아시책을 시행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첫 시행하는 첫만남이용권을 통해 자녀 인원수에 상관없이 2022년 이후 모든 출생아에게 1인당 200만원의 바우처(국민행복카드)를 일시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와 별개로 육아지원금도 동시에 지급하고 있다. 출산일 현재 1년 이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출산가정에는 첫째아 50만원, 둘째아 이상 1,000만원(年200만원/5년간)을 지급한다.
 
또한 ▲임신출산진료비 지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영양제 지원(엽산, 철분제)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한방난임치료지원사업 ▲출산여성한약지원사업 ▲출산육아용품대여사업 ▲수눌음 돌봄 공동체 발굴 육성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육아지원금 등은 주소지 읍면동 방문 후 출생신고 시 원스톱서비스를 이용하여 일괄 신청할 수 있으며, 산전 지원의 경우 주소지 보건소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다양한 출산지원시책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모르고 지나가는 일 없이 모든 출산가정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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