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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국정 지지율 47%…2주 연속 하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2-06-25 00:07

尹 대통령, 국정 지지율 47%…2주 연속 하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18세 이상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7%,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8%로 나타났다.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6월 첫째주 53%에서 지난주 49%, 이번주 47%로 조금씩 하락하고 있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와 같았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82%), 보수층(70%), 60대 이상(60%대)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 진보층(66%), 40대(62%) 등에서 많았다.

긍정 평가 이유는 소통(7%), 경제·민생(6%), 결단력·추진력·뚝심, 전 정권 극복(이상 5%) 등이 꼽혔다. 

소수 응답에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재수사’가 새로 포함됐다. 부정 평가 이유는 인사(13%),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11%),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독단적·일방적(이상 8%) 등이 지적됐다. 부정 평가 이유에는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이 소수 응답으로 새로 들어갔다.

한편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조사는 무선(90%)·유선(1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3%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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