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어린이가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아이스 스케이팅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9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현 시각 9일 한 어린이가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아이스 스케이팅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
같은 날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상징적인 경기장인 국가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이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스피드스케이팅 홀은 약 6,000제곱미터의 빙면을 일반인들이 스케이팅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대중들은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가장 빠른 빙판'을 가까운 거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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