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8월 09일 화요일
뉴스홈 청와대
尹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 취임 80일 만에 20%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2-07-30 07:01

尹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 취임 80일 만에 20%대./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아래로 하락했다.  취임 80일 만에 처음이다.
 
29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28%, 부정 평가는 62%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 6월 중순 53%를 기록한 이후 약 한달 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인사 문제'가 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험·자질 부족·무능함(8%), 경제·민생을 살피지 않음(8%),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5%), 경찰국 신설(4%) 등 순이었다.
 

반면 긍정 평가 요인으로는 공정·정의·원칙(9%), 주관·소신(6%), 경제·민생(6%), 전 정권 극복(6%), 소통(5%)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의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무선(90%)·유선(10%)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1.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yoonjahee@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