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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북 크리에이터 멘토십 오픈데이'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07-30 10:26

청년,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다
2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크리에이터 멘토십 오픈데이' 행사에서 조현일 경산시장이 청년 크리에이터와의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크리에이터 멘토십 오픈데이'를 개최해 '1인 미디어 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경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교육생, 선배 크리에이터,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인 미디어 콘텐츠 산업 추진 경과보고, 크리에이터 위촉장 수여, 선배 크리에이터 특별강연, 청년들과의 대화, 명예 버튼 증정, 크리에이터 선후배 간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여주엽 크리에이터(채널명: 올블랑TV)와 석현준 크리에이터(채널명: 호주타잔)가 미디어 산업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노하우를 전수하는 특강을 진행해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후배 교육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2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크리에이터 멘토십 오픈데이' 참석자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특히 경산시장, 도의원,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 주요 인사와 청년 크리에이터와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돼 뉴미디어 산업 관련 정책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오픈데이에 함께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오늘 오픈데이는 새로운 창작과 창업의 꿈을 안고 도전하는 33명의 청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이다"며 "경북과 경산을 대표하는 청년 크리에이터로서 전문 창작자로 한 단계 도약하고 뉴미디어 신산업을 이끄는 혁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경산시는 1인 미디어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2018년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 시행, 2019년 비즈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설립·운영, 2021년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사업' 시행에 이르기까지 지난 5년간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현꿍, YOUIS(유이즈), BYJUN(바이준), 호주타잔 등 다수의 인플루언서를 배출하는 등 지금까지 총 140여 명의 크리에이터를 발굴했다. 또한 시민교육 400여 명 수료를 비롯해 지역기업 홍보영상 제작과 지역홍보 콘텐츠 발굴에도 매진하는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1인 미디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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