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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 '파라다이스와 동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2-07-31 05:00

예심교회 신아브라함 선교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파라다이스와 동행
   
하나님께서는 첫 사람에게 에덴동산을 주시고 동행을 꿈꾸셨다. 그러나 아담은 하나님과의 동행보다 하나님이 되기를 원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후손에게는 실낙원에서 거듭남을 주시고 동행을 원하신다. 그리고 동행이 되는 사람에게 영생의 몸을 주시고 천국으로 이끄신다.

사람들은 평생 동안 파라다이스를 찾지만 이내 늙은 몸이 된다. 동행보다 파라다이스를 먼저 만드는 유능한 사람들은 항상 파라다이스를 잃고 만다.

역사는 파라다이스와 동행의 갈등이다.

내가 에녹처럼 동행을 선택한다면 창세전부터 계획하셨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5:24)

jso84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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