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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랜드에서 메타버스와 NFT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을 진행했다./사진제공=한국메타버스협회 |
[아시아뉴스통신=한주성 기자] 한국메타버스협회(회장 김재영)와 해시브랜드(주)(대표 황병대)는 지난 30일(토) 메타버스공간 이프랜드에서 메타버스와 NFT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체결식을 진행했다.
MOU현장에는 한국메타버스협회 수석부회장 정다금, 서울지회장 김윤희, 경기지회장 김선정,울산지회장 정다윤, 대구지회장 조은희, 책임연구원 이송하, 연구원 오미영, 윤형숙, 황선하 해시브랜드(주) 옥휘성이사, 김동휘사업본부장, 최상호기술이사가 참석했다
과학기술통신부의 인가를 받은 메타버스전문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메타버스협회의 인재들에게 해시브랜드(주)에서는 채용의 기회를 먼저 제공하고, 협회의 기업자문단 교수자문단 정책자문단들과 산학협력의 기회 또한 함께 만들어가기로 약속했다.
해시브랜드(주)는 더 쉬운 NFT를 위한 블록체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으로Blockchain•NFT• Defi•Platform 의 많은 개발 경험과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모여 다양한 개발 기술을 통해 쉽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NFT 프로젝트인 ‘앵그리폴라베어즈(Angry Polar Bears)’ 는 기업의 Web 3.0 지원을 목표로 한 NFT 프로젝트로써 지난 2월 1만개의 PFP NFT를 발행했으며, 단 1초 만에 전량 완판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자체 토큰인 AICE가 글로벌 거래소 디지파이넥스(DigiFinex)에 상장되었으며, 동월 글로벌 NFT 거래소 오픈씨에서 거래량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후속 프로젝트로 YB(윤도현밴드)와 함께 하는 친환경 캠페인 및 공연 플랫폼 ‘성난 고래클럽(Angry Wales Club)’, 웹툰·웹소설 IP 기반 NFT 프로젝트인 G-PRISM 등이 있다.
해시브랜드(주)는 NFT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업들의 Web 3.0 진출뿐만 아니라 글로벌 진출까지도 지원함으로써 한국메타버스협회와 상생 성장할수 있는 파트너로 발전하고자 뜻을 전하는 계기가 마련된 행사였다.
오는 18,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개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글로벌 메타버스 콘퍼런스 & 한·아세안 포럼’에도 동반협력하여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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