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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가운데)은 인천광역시 서구단체총연합회 이보영 회장(오른쪽)과 수도권매립지연장 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 김선홍 회장(왼쪽)로부터 수도권매립지 환경정책에 깊은 관심과 지대한 공헌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사진제공=김선홍 회장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미추홀구)은 지난 7월31일(일) 인천광역시 서구단체총연합회(회장 이보영)과 수도권매립지연장 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회장 김선홍)로부터 “수도권매립지 환경정책”에 깊은 관심과 지대한 공헌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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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1일 윤상현 국회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은 인천광역시 서구단체총연합회 이보영 회장과 수도권매립지연장 반대 범시민단체협의회 김선홍 회장로부터 수도권매립지 환경정책에 깊은 관심과 지대한 공헌으로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사진제공=김선홍 회장 |
윤상현 의원은 지난 6월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수도권매립지 무엇이 문제인가 지역주민에게 묻고 답하다” 환경정책토론회에서 1992년부터 30년 넘게 수도권 폐기물을 이곳에 매립했다. 이로 인한 환경문제로 인천시민과 특히 서구주민들은 건강권과 생활권을 침해받으면서 수십 년간 고통 받아 왔다"며 등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환경정책에 깊은 관심 가졌다.
이에 시민단체들은 윤 의원 지역구 사무실을 직접 방문 감사패를 증정하고 앞으로도 수도권매립지 정책분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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