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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밤새 내린 폭우로 3일 오전 6시 26분쯤 인천 중구 항동2가 중부경찰서옆 도로에서 가로, 세로 약 1m쯤의 싱크홀이 발생해 위험에 놓였으나 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복구되었다. 사진은 씽크홀 모습 사진.(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2-08-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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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밤새 내린 폭우로 3일 오전 6시 26분쯤 인천 중구 항동2가 중부경찰서옆 도로에서 가로, 세로 약 1m쯤의 싱크홀이 발생해 위험에 놓였으나 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복구되었다. 사진은 씽크홀 모습 사진.(사진제공=인천소방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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