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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비만탈출 건강 골든벨 ‘건강한 학교 만들기’ 중간평가결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08-05 00:00

서귀포시, 비만탈출 건강 골든벨 ‘건강한 학교 만들기’ 중간평가결과./사진제공=서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고행선)에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2개소(대정초, 보성초)를 대상으로 ‘건강한 학교 만들기’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학교 만들기’사업은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비만예방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음주‧흡연 예방 교육, 비만‧영양 관리 교육, 구강 교육, 장애 이해 교육 등 통합 보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1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 제주도 아동․청소년의 비만율은 19.3%로 전국 17개 시도(평균 13.5%) 중 가장 높게 나타나 적절한 비만예방교육을 통한 비만율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보건소는 올해 대정초와 보성초를 ‘건강한 학교’로 선정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비만 예방 등 보건교육 18회, 음악줄넘기 프로그램 219회를 실시하고 2개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체지방측정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였다.
 
사업 운영 전 3월에 사전검사를 실시하였고 지난 7월 중간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학생(445명) 중 66.7%(297명)가 BMI*가 감소하였고, 79.6%(354명)가 체지방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부보건소는 ‘건강한 학교’를 대상으로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보건교육과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동․청소년 시기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하여 좋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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