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상경비 임무 중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인 신안군 가거면 소국흘도 앞 해상에서 목포해경 3015함과 고속단정이 태극기와 함께 파도를 가르는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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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2-08-13 17:13
배타적 경제수역(EEZ)에서 해상경비 임무 중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중 하나인 신안군 가거면 소국흘도 앞 해상에서 목포해경 3015함과 고속단정이 태극기와 함께 파도를 가르는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해양영토 수호 의지를 다졌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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