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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2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2-08-17 07:02

가축방역 분야의 적극적인 방역 정책 이행과 효율적인 방역 추진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상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적극적인 가축방역 정책 이행 여부와 효율적이고 실효성 높은 가축방역을 추진한 사례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구제역 항체양성률 미흡 농가에 대한 적극적 관리 체계 구축과 꿀벌군집붕괴현상(CCD)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대처했으며, 양돈농가 차단방역을 위한 자체사업 추진 등 타 시도와 차별된 방역정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5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과 1000만원의 포상금이 주어진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올해 도내 발생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민관의 유기적 협조체제로 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로, 5년 연속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우리 도의 방역 우수사례를 시군에 전파해 앞으로도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충북은 최우수, 강원과 경북은 우수, 경남과 전북은 장려를 수상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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