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논쟁이 지속되자 정회된 뒤 권성동 위원장(오른쪽)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공동취재사진) |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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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용진기자 송고시간 2022-09-27 13:45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논쟁이 지속되자 정회된 뒤 권성동 위원장(오른쪽)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공동취재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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