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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관객의 귀를 두드리는 경쾌한 리듬…타악기의 매력속으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2-10-01 00:00

서귀포시청전경 (사진제공=서귀포시)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지역의 클래식 음악 활성화를 위한 김정문화회관 기획공연 시리즈‘토요일 토요일은 클래식’의 마지막 공연, 타악기 연주회《Sonority》를 오는 10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주를 대표하는 퍼커셔니스트 오승명의 독주 연주회로 린 글래소크의 <Motion for Multiple Percussion Solo>을 비롯하여 엠마뉴엘 세죠네의 <Nancy for Marimba solo> , <Losa for vibraphone & Marimba Duo>, 마크 글랜트워크의 < Blues for Gilbert for Vibraphone solo> 등 다채로운 타악기 곡들이 연주되어 관객들의 귀를 두드리게 될 것이다.
 
오승명 연주자는 추계예술대학교와 벨기에 앤트워프 왕립음악원 석사과정,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제주도립교향악단 수석 팀파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 최초로 제6회 이탈리아 국제 타악기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입상, 제1회 사천 세계 타악 축제 콩쿠르 개인 부분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타악기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무료 공연으로 운영하며 입장권은 오는 10월 4일부터 선착순으로 서귀포시 E-티켓을 통하여 예매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지역의 문화예술인을 위해 지역의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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