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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3곳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10-03 13:23

다사한일유앤아이, 수성보성타운, 범어숲화성파크드림S
달성군 '다사한일유앤아이' 전경.(사진제공=대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시는 2022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로 달성군 '다사한일유앤아이', 수성구 '수성보성타운', '범어숲화성파크드림S' 3곳을 선정했다.

모범관리단지는 층간소음 및 입대위와 관리주체와의 갈등 등 분열과 단절을 겪고 있는 현대사회의 공동주택단지에 화합하고 소통하는 모범적인 공동주택을 선정해 널리 귀감을 주기 위함이다.

선정방식은 매년 직전 1년간 공동주택을 모범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단지를 규모에 따라 3개 그룹(150세대 이상 ∼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 ∼ 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으로 나눈 후, 그룹별 점수가 높은 1개 단지씩을 정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우수사례 등 5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달성군 '다사한일유앤아이'를 최우수로, 수성구 '수성보성타운' 및 '범어숲화성파크드림S'를 우수로 선정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3개 단지에 대해 모범관리단지 상패와 동판을 수여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 대구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최우수단지를 우선 선정하고, 우수단지는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며, 2023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시 예산 범위 내 추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는 서로 화합하는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입주자대표, 관리주체 및 직원, 입주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이런 모범사례를 통해 상호 신뢰하는 공동주택 문화가 대구시에 뿌리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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