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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3개 부문 1위 차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2-11-18 17:19

'2022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 수상한 계명문화대학교 태권도전공(태권도 시범단) 학생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북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 출전해 3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겨루기, 품새, 태권경연, 격파 등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로 진행됐으며, 전국 21개 대학 30개팀 6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계명문화대학교 태권도전공(태권도시범단) 학생들은 개인 종합격파, 공인품새, 태권경연 등 4개 부문에 출전해 우수한 기량으로 1위 3개, 2위 1개, 3위 1개, 장려상 1개를 수상했다.

개인종합격파 남자대학부에 출전한 김승현은 화려한 격파실력을 뽐내며 이 부문 1위, 최영환은 3위, 개인종합격파 여자대학부에 출전한 박유현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으로 치러진 공인품새 여자부 3인조전(김가은, 김휘렬, 김서진)과 공인품새 남자부 5인조전(권기렬, 김재민, 김승현, 박준성, 최영환)에서도 절도 있는 동작을 구사하며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태권경연(김승현 외 13명)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김승현은 개인종합격파 남자대학부와 공인품새 남자부 5인조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태권도전공 김정윤 교수는 "계명문화대학교에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과 마음 놓고 훈련할 수 있는 연습공간 및 시설이 갖춰져 있어 매년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도 거두고 국가대표도 다수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태권도인을 배출하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태권도전공은 국기원(세계태권도 연맹) 상근 시범단원 등 현재까지 국가대표 13명, 군시범단 22명 등을 배출해 태권도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으며, 기존 생활체육학부에 속해 있던 태권도전공을 독립학과인 태권도시범공연과로 분리·신설해 2023학년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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