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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백사봉사단이 표선(表善)했네"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민기자 송고시간 2022-11-24 00:00

서귀포시 "표선백사봉사단이 표선(表善)했네"./사진제공=서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조성연)과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호), 동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복) 등으로 구성된 표선백사봉사단은 지난 22일 관내 주거 취약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1월 백사봉사단 대상 가구는 생계가 어렵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으로 개선됐다.
 
표선백사봉사단은 매월 1회 표선면 관내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가진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도배, 방수 처리와 같은 내·외부 개선과 정기적 방역, 방충망·유리창 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자원봉사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7회 제공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 수혜자 중 한 어르신은 “비가 새고 곰팡이가 생겨 집수리가 필요했지만, 나이가 있고 몸이 불편해 어려웠다. 하지만, 지역에서 이렇게 도움을 줘서 따뜻하게 올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표선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명호 위원장은 “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이 민·관 협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개선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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