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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람 중심 도로 만들기 위한 일보 전진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기자 송고시간 2022-11-25 00:00

서귀포시, 사람 중심 도로 만들기 위한 일보 전진./사진제공=서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오는 12월 3일(토) 15시 서귀포형 웰니스 도로 기본구상을 위한 서귀포 시민 100인 원탁 토론을 1청사 본관 2층 너른마당에서 개최한다.
 
‘웰니스 도로’는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의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이 균형 잡힌 상태를 도로에 접목함으로써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도로를 말한다.
 
서귀포시가 구상하는 웰니스 도로의 위치는 중앙로, 중정로, 동문로, 서문로 등 원도심 주요도로이다.
 
서귀포형 웰니스 도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중앙로터리(일호광장) 주변 거주 시민이나 주변 소상공인이면 우선적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도로는 자동차 중심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하고 보행환경개선, 자전거이용 활성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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