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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중앙정부 요인 충남도내 첫 방문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정현기자 송고시간 2022-12-13 14:31

도 초청으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 등 7명 방한
김태흠 충남도지사(우)가 도청을 방문한 바이캄 카타냐(Baykham Khattiya)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을 접견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최정현 기자] 충남도는 김태흠 도지사가 지난 12일 도청에서 바이캄 카타냐(Baykham Khattiya)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을 접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바이캄 장관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일행은 도와 라오스 중앙정부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체결을 위해 도를 방문했다.
 
협약에 앞서 진행된 접견에서 김 지사는 바이캄 장관에게 계절노동자 수급뿐만 아니라, 양국이 가진 강점을 살려 동반 관계(파트너십)를 확대하자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바이캄 장관은 계절노동자 협력에 대한 라오스 총리의 감사 인사를 김 지사에게 전달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조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국회의원 시절 한국-라오스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역임한 김 지사와 라오스 중앙정부의 오랜 신뢰 관계를 통해 성사됐다.

아울러,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장관 일행 초청과 관련해 소통창구와 국제의전 등 전체적인 행사수행은 국제통상과(과장 홍만표)에서, 계절노동자 협약체결은 농림축산국(국장 임승범)에서 진행하며, 국제업무의 부서 간 협업 모범사례를 보여줬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대해 나아갈 방침이다.


ily7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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