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뉴스홈 종교
하나님의 리콜운동 대표 전두승 목사, '하나님은 그가 시작하신 일을 끝내신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3-01-08 12:34

킹덤빌더즈, L.A 글로리 교회 담임 전두승 목사./아시아뉴스통신=오준섭 기자

“하나님은 그가 시작하신 일을 끝내신다”

- 그동안 우리를 하나님 만을 신뢰하고 그를 예배하는 신부의 군대로 만드신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것도 목적 없이 행하시지 않으신다. 또한 그가 여신 문은 누구도 닫지 못한다.

계시록 3:8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광야와 시련의 길을 걷게 허락 하시더라도 우리가 그 길에서 신실할 때, 그가 이제 새롭고 축복으로 가득한 넓은 길을 여실 것이다.

시편 18:19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단지 그 길과 그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정결한 신부의 군대로 만드시기 위함인 것이다.

우리가 당면하는 문제와 어려움에 걱정하지 않고 그러한 일들을 통해 우리를 준비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만을 신뢰함으로 우리로 하여금 그를 예배하는 군대로 만드시는 것이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떠한 협곡으로 이끄시더라도 우리가 그를 찬미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때에 우리가 비로소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고, 우리가 그와 하나됨으로서만 존재할 수 있는 생명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계시네 좁은 길을 항상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시편 23: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편 9:1-2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사를 전하리이다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주님께서 우리를 설득하셔서 우리를 광야로 이끌어 그곳에서 경배하는 무기로 훈련하신다.

호세아 2:14-15 “그러므로 내가 저를 개유(설득)하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거기서 비로소 저의 포도원을 저에게 주고 애굽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저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에 애굽 땅에서 올라 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우리가 그 길에서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그를 경배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만을 경배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 신부의 군대가 예수 그리스도 신랑이신 왕과 함께 춤출 때, 하나님 나라의 권위를 이 땅에 풀어 놓는다.

경배는 자신을 하나님께 굴복시키고 그 만을 높이는 것이다. 경배가 절망을 소망의 공기로 바꾸는 능력 있는 무기이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 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나님이 하실 일, 그리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다를 선포하는 것이 예배이다.

군대가 혹독한 훈련을 통하여 전쟁에서 승리하는 강한 군대가 되듯이, 우리가 고난과 시련 중에서 영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영역으로 찬미하며 들어감으로 신부의 군대로 준비되어 마지막 날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이기는 자로 열방을 추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훈련의 고난과 역경 중에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를 예배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과 그의 본성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신이 시작하신 일을 끝내시기에 능하시며 그가 하신 말에 신실하신 분이시다.

그러하기에 시련 중에서도, 끝까지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그리고 사실은 올해 우리들 중에 적지 않은 수가 이제 시련의 광야의 끝에서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지점에 서 있다.

하나님은 그가 시작하신 일을 끝내신다. 예배하는 자가 신부의 군대다. 댕큐 로드!

jso8485@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