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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1월 셋째주 주간간부회의 개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임상수기자 송고시간 2023-01-19 00:00

제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제주시)

[아시아뉴스통신=임상수 기자] 강병삼 제주시장은 18일 각 국장들과 함께 1월 셋째주 주간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강 시장은 상반기 정기인사에 대하여 “인사가 큰 폭으로 마무리 된 만큼 빠른 업무숙지 및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이 필요하다고”전하며, 신설된 경제일자리국에 대하여는 “조급함을 갖지 말고 면밀히 업무계획을 검토하고 가시적인 성과보다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설정하여 시민들의 경제활동에 꼭 필요한 국이 될 수 있도록”당부했다.
 
이어서, ‘22년 하반기 중 도출된 시민들의 요청사항은 시민들의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건의한 것이기에 발빠르게 행정력을 펼쳐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2월 중 예정된 이번 읍·면·동 연두방문도 지난해 세차례 방문하였을 때 받았던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대하여 그 처리사항과 결과를 안내하는 방향으로 사전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오늘 공공근로 사업 신청 접수가 마감됨에 따라 공공근로 심사 및 선발절차를 공정하게 진행하여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추진해 나가길 바라며, 올해 우리 시 정책 화두가 ‘민생회복’인 만큼 본 예산에 만족하지 말고 추경 등을 통해 일자리 관련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공공 일자리를 더 확대하여 민생경제를 돌 볼 것을 요청했다.
 
그동안 대면보고 방식으로 진행되었던 보고체계를 공직자 내부소통 온라인 창구를 통한 서면보고로 대체한 사항에 대하여는 의전과 형식을 줄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업무체계가 개선되었다며, 읍·면·동에서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시장은 제주연안 괭생이 모자반 출현 대비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하면서, 이번 설 연휴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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