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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구갑 당원협의회,GTX-B 수인선 추가 정차역 신설 촉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3-01-25 20:12

국민의힘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국민의힘 인천 연수구갑 당원협의회(위원장 정승연)는 GTX-B 노선 수인선 추가 정차역 신설의 당위성을 주장하며 신설을 촉구했다.
 
정승연 위원장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GTX-B 노선의 수인선 추가 정차역 신설은 주민 숙원 사업이며, 이미 정치권에서도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며 “지역 정치권에서 오직 국민의힘만이 지난 대선 이전부터 거리 서명운동을 하는 등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GTX-B 노선은 재정구간(용산~상봉)과 민자구간(인천대입구~용산, 상봉~마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최근 민자구간 우선협상대상자에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되며 주민들은 정치권이 나서 수인선 추가 정차역 신설을 이뤄주길 기대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어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떨어져 이에 대한 요구가 오래 전부터 있어왔으며, 수인선 구간인 송도역, 청학역(신설), 연수역, 원인재역 인근 상권 활성화에 대한 요구 역시 빗발치고 있다.”며 “민간사업자가 최적의 조건을 따져 이 중 한 곳을 추가 정차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원협의회는 작년 2월 수인선 추가 정차역 신설을 위해 거리 서명운동을 진행했으며, 당협 소속 시의원, 구의원 및 이재호 연수구청장 역시 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GTX-B 노선 추가 정차역 신설을 공약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2선거구 김용희 인천시의원이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인선 추가 정차역 신설을 촉구했으며, 1선거구 정해권 인천시의원은 산업경제위원장을 맡고 있어 인천시와 함께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정승연 위원장 역시 출연하고 있는 인터넷방송에서 해당 이슈를 다룬 바 있으며, 현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유정복 인천시장, 이재호 연수구청장 등과 이에 대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 국토부가 ‘GTX 협의회’를 구성하며 GTX-B 노선과 관련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연수구갑 정승연 당협위원장은 “GTX-B 노선 수인선 정차역 신설은 연수구 원도심에만 해당하는 사안이 아니고 인천 남부권 전체의 교통혁신이 될 수 있다.”며 “용학지구를 비롯한 미추홀구 주민, 남동공단, 논현동을 비롯한 남동구 주민들, 이에 더해 인근 시흥시, 안산시의 서울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는 수인선 추가 정차역 신설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거듭 강조했다. 이어 “민간사업자와 국토부, 인천시 간 협상에 있어 반드시 수인선 추가 정차역 신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곘다.”고 말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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