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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사업' 본격 추진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기자 송고시간 2023-02-01 00:00

서귀포시,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사업' 본격 추진./사진제공=서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아동학대 사건의 조기 발견 등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2023년도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사업」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월 14일(화)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에 들어갔다.
 
2015년부터 어린이집 CCTV 설치가 의무화되었는데 지난해 서귀포시 어린이집 총 117개소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집 86개소가 CCTV가 설치된 지 7년이 넘어가고 있어 노후화로 인한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귀포시는 이를 해소하고자 23년도 사업비 150백만원을 확보하여 이번에‘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사업(신규)’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지원내용을 보면 어린이집 개소당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고, Full-HD(200만화소 이상), 저장용량 60일 이상(상시 녹화)을 기본사양으로 하고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에서는 2.14.(화)까지 시 여성가족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청 홈페이지 일반 공고란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CCTV는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노후된 CCTV를 고성능·고화질 사양으로 교체하고, 정기적인 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서 안심 보육 환경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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