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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명절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추진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신희영기자 송고시간 2023-09-19 00:00

서귀포시, 추석명절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추진./사진제공=서귀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서귀포시는 9월 말까지 추석명절을 맞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 위문」을 추진한다.
 
추석맞이 사랑나눔 지원 창구는 9월 4일(월)부터 9월 27일(수)까지 24일간 주민복지과 및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기관‧단체들로부터 후원 물품을 접수받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서귀포시는 시민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관내 사회복지시설 46개소에 14,140천원 가량의 지역상품권을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어려운 이웃 300가구에 3,000만원(1가구 10만원) 상당의 명절 위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추석은 도외 대학에 재학중인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 80명에게 고향사랑 지원금 1,600만원(1인 20만원)을 지원하여 추석연휴 동안 제주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귀포시 공직자들도 어려운 이웃 위문을 추진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등 이웃 나눔 실천에 솔선수범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은 언제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추석명절에 소외된 이웃없이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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