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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추석 명절맞이 사랑의 온정 나눔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3-09-22 19:48

추석 명절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위문활동 펼쳐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가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노인·장애인 생활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보훈가족 및 저소득 소외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훈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내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격려했다.

또한 명절에도 쉬지 못하고 시설 가족들을 보살피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복지시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군은 매년 명절에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 명절에는 달성군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달성복지재단, DGB공헌재단 등이 2억3천만원 상당의 위문품 및 명절 지원금을 마련했다.

사회복지생활시설 43개소 1534명, 지역아동센터 35개소 985명에 실생활에 필요한 쌀·화장지·기저귀·라면·김 등 생필품을, 가정위탁아동·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 2743가구에는 온누리상품권 및 추석선물세트를, 저소득 보훈가족 675가구에는 생필품 세트를 지원해 대상자를 위로하고, 인정이 넘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각 읍·면에서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추석 위문활동에 나서고 있다.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송편, 과일, 전, 불고기 등 각종 밑반찬 등을 가득 담아 명절 꾸러미 세트를 준비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연휴 기간 동안 명절을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생활환경 점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문 가구에 긴급 위기 상황이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시 읍·면 맞춤형 복지팀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달성군 전역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9월까지 성금 2억8132만원, 성품 2억1283만원 상당의 모금 실적을 올렸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명절 위문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더욱 유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명절의 기쁨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달성군을 만들어 가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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