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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부평 수도사업소 , 복합문화교육시설 조성 추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23-10-26 13:02

홍영표 의원, 도성훈 교육감, 시‧구의원 등 수도사업소 활용방안 논의
2025년부터 교육청에서 ‘(가칭)청천 복합문화교육시설’ 구축 추진 예정
홍영표 의원, “청천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것”
25일 홍영표 국회의원(왼쪽-인천 부평을,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오른쪽),옛 부평 수도사업소 매입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제공=홍영표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옛 부평 수도사업소에 복합문화교육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25일, 홍영표 국회의원(인천 부평을, 더불어민주당)은 인천시교육청에서 도성훈 교육감, 나상길‧임지훈‧박종혁 시의원과 함께 옛 부평 수도사업소 매입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소유하고 있는 옛 부평수도사업소(청천동 9-10) 부지는 1,570㎡(475평)에 달하며, 현재 미사용으로 부지 활용방안이 논의돼왔다.
 
25일 홍영표 국회의원(왼쪽-인천 부평을, 더불어민주당)은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오른쪽)과 인천시교육청에서 옛 부평 수도사업소 매입 및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홍영표 의원실

그동안 홍영표 의원은 해당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확충,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왔다. 청천동은 기존 주민들에 더해 재개발로 인한 인구 유입이 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곳이다.

이어 따라 홍영표 의원은 옛 부평 수도사업소 부지에 연수구 선학중학교 교육문화공간 ‘마을엔’ 같은 시설을 건립해줄 것을 교육청에 요청했고 지난 6월 도성훈 교육감과 홍영표 의원, 나상길‧임지훈 시의원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왔다.
 
7월부터 수도사업소 통합자재창고 준공(’24.7월), 부평수도사업소 자재 이관(’24.12.) 등 수도사업소 매입을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달 교육청이 인천시 상수도본부에 매입 의사를 정식으로 알리는 공문을 시행한 바 있다.

 
25일 홍영표 국회의원은 나상길‧임지훈. 박종혁 시의원과 직접 현장에 방문해 사업 추진을 준비해 왔다./사진제공=홍영표 의원실

향후 매입금액 협의 등을 거쳐 내년 재산이관 행정절차를 마치게 되면 2025년 1월부터 교육청에서 수도사업소 매입 및 복합문화교육시설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마을카페, 취미특화교육장, 강의실, 동아리실, 소강당 등으로 이뤄질 (가칭) 청천 복합문화교육시설은 지역교육문화공동체의 거점이자 인근 청천동 광명‧영진아파트 등 저층 주거지역 주민들과 새로 입주하는 청천동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 부평캐슬&더샵퍼스트 주민들에게 거점 문화교육시설이 될 것이다.
 
홍영표 의원은 “(가칭)청천 복합문화교육시설은 청천2구역 내 기부채납으로 건립된 청소년 복합문화센터와 함께 청천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 때까지 세심하게 챙겨 가겠다”고 강조했다.

yanghb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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