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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 정기적 현장 점검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3-12-04 09:53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주시는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 등 사후관리를 위해 모니터단을 구성하고, 정기적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8명으로 구성된 제주시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은 매월 정기적으로 착한가격업소를 방문해 가격 변동 여부, 위생·청결, 서비스, 공공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운영에 따른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업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착한가격업소의 내실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11월 착한가격업소 173개소를 점검한 결과 3개 업소는 현재 영업을 하고 있지 않았으며, 2개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메뉴의 가격이 인상되는 등 변동사항을 확인했다.

제주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추후 도 경제일자리과에서 착한가격업소의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착한가격업소 하반기 모집에 제주시 관내 108개 업소가 신청(신규77, 재지정31)한 결과 총 73개 업소가 선정, 이 중 신규 지정업소는 46개소, 재지정은 27개소이다.

하반기 지정업소는 2년간 착한가격업소 자격이 유지되지만, 운영실태 점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거나 휴업 기간 2개월 이상 등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착한가격업소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

양철안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착한가격업소가 서민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니터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 혜택과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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