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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리모아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아리모아는 자사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콘텐츠 ‘치치핑핑’이 천재교과서의 스마트학습 ‘밀크T 키즈’ 동화나라에 ‘치치핑핑’ 104편 영상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천재교과서 ‘밀크티 키즈’는 태블릿 학습지로 ‘재미’ 요소를 학습에 가미해 게임, 퀴즈, 애니메이션 등 재미있는 액티비티 활동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이다.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 어드벤처 TV 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은 MBC 편성 애니메이션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작품으로 폭력적인 내용이 없기 때문에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영상이다.
천재교과서의 ’밀크T 키즈‘로 학습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제공하고, 그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흥미로움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치치핑핑‘은 전 세계 6000여개의 유튜브 키즈 채널 중에서 구독자 증가율 4위까지 기록하며 글로벌 키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치치핑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치치핑핑 동물동요’, ‘치치핑핑 공룡 동요’, ‘치치핑핑 캐릭터 동요’, ‘치치핑핑 키즈 잉글리쉬’ 등 아이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계영진 아리모아 대표는 “천재교육 밀크티 키즈 서비스와 함께 프리미엄 창의아동미술 프랜차이즈 ‘영렘브란트’와도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며, 주요 고객층인 어린이들에게 ‘치치핑핑’ 캐릭터를 활용해 더욱 친근하게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창의력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서비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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