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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경산시 압량읍 복숭아 하우스에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복숭아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꽃과 과실이 아름다운 복숭아는 노지에서 4월을 기점으로 개화가 절정에 다다르지만 난방 시설을 갖춘 하우스에서는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한다. 경산지역에는 조생종에서 중만생종까지 다양한 품종의 품질 좋은 복숭아가 재배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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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4-02-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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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경산시 압량읍 복숭아 하우스에 매서운 한파를 이겨낸 복숭아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꽃과 과실이 아름다운 복숭아는 노지에서 4월을 기점으로 개화가 절정에 다다르지만 난방 시설을 갖춘 하우스에서는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한다. 경산지역에는 조생종에서 중만생종까지 다양한 품종의 품질 좋은 복숭아가 재배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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