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22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연일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청 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된 ‘22개 시군의 상징 나무‧꽃‧새 동산’에 갓 핀 산수유 꽃망울 마다 보석같은 이슬이 맺혀 성큼 다가선 봄을 알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4-02-22 16:47
22일 봄을 재촉하는 비가 연일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청 호수공원 인근에 조성된 ‘22개 시군의 상징 나무‧꽃‧새 동산’에 갓 핀 산수유 꽃망울 마다 보석같은 이슬이 맺혀 성큼 다가선 봄을 알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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