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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인 예비후보, 안산 기업인의 어깨는 무거운데 윤 대통령은 무관심에 무대책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2-29 07:11

고 예비후보,“안산재도약 이끌고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조성할 것”
2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산 재도약 전략 간담회를 갖고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고영인 예비후보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 예비후보(경기 안산 단원·갑)는 28일 오후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산 재도약 전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화·반월공단에 제조업 생태계를 이루는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안산 재도약 프로젝트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고금리에 따른 비용 부담, 만성적인 인력난 등을 호소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복합위기는 안산지역 경제인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했을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정부 역할이 중요하지만 제대로 된 정책이 보이지 않아 큰 문제라며, 대기업 위주의 정책은 우리 기업인들의 숨통을 틔우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28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산 재도약 전략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고영인 예비후보 사무실

이어 고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안산을 외면하지 않아야 안산지역 경제 활로가 열린다”며 “그러자면 반월산단을 비롯한 지역 기업들이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뒷받침해야 하고 자신의 역할이 거기 있다”는 구상을 밝혔다.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반월·시화 산단 대개조 사업 공모 선정을 끌어낸 고영인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 반월산단 기업인들과 함께 해당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경쟁력 강화와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고영인 예비후보는 “반월산단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안산의 주거와 교통은 물론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산단 대개조가 조기에 성과를 이룰 수 있겠다”고 밝혔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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