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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스마트 도시안전망 확산사업 국비 10억원 확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4-02-29 13:05

경북 22개 시·군 물샐틈없는 공공분야 안전강화 기반 구축
각종 재난 등 긴급상황 시 도민의 안전을 위한 신속대응 체계 구현
'스마트 도시안전망' 체계도.(자료제공=경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경북도는 28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2024년 스마트 도시안전망 확산사업'에 경북 5개 시·군(문경, 청송, 영양, 성주, 칠곡)이 선정돼 협약 체결을 통해 국비 10억원(각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시 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된 '국가 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 공동활용을 위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시스템 연계강화 필요성 제기에 따라 추진됐다.

'스마트 도시안전망'은 각 지방자치단체 통합관제센터가 관리하는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공동 활용함으로써 범죄나 화재, 각종 재난·안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초·광역 재난·안전 플랫폼 기반 시스템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112 출동과 현장영상, 수배차량 검색 지원(경찰) △119 긴급출동 및 현장영상 지원(소방) △재난상황 대응영상 지원(행안부) △전자발찌 위반자 신속검거 지원(법무부) 등이 있다.

국비를 확보한 5개 시·군은 개소당 4억원(국비 2억원, 지방비 2억원)씩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사업을 완료한다.

경북도는 지난해 6월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행안부(NDMS), KBS, 기상청, 국토지리원, 경북경찰청, 경북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재난·안전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와 연계해 그동안 미완으로 남아있던 5개 시·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을 올해 마무리함으로써 '경북 22개 시·군 전체 스마트 도시안전망 구축'을 완료하게 된다.

이에 따라 경북은 범죄나 화재 각종 재난·안전 등 위기상황 시 재난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 기상정보, 공간정보 등의 실시간 재난정보 수집·제공 체계를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도민 안전을 확보하는 완전한 공공안전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경북도 전체 스마트 도시안전망과 더불어 경북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활용해 도민의 안전에 더욱 효과적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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