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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당기.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하남갑으로,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을 화성·을로 전략공천했다고 밝혔다.
또 기존 전략선거구인 부천·을에 대해 전략선거구를 해지하고 공관위에 후보자를 공모하도록 했다.
전략 공관위는 안산·을·병, 하남갑·을, 화성정·을, 경기 평택·을도 전략선거구로 지정했다.
이 중 4곳에 대한 후보자를 추천했고, 의정부갑·을, 광명·을, 용인·정, 화성·정, 인천 남동·을에 대해 경선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전략 공관위는 안산 병은 박해철 전국 공공산업노조 연맹 위원장, 하남·을은 김용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이사를 각각 총선 후보로 결정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한 정가의 말에 의하면“이날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 결정에 따라 안산은 현역 국회의원인 김철민,고영인 예비후보와 김현,박지영,서한석,예비후보가 함께 경선할 것”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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