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5일 월요일
뉴스홈 정치
무소속 기호 7번 홍장표 후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정식 가져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3-30 21:10

캠프관계자, 지지자, 주민 등 500여 명 참석!

“경제·인구 되살려 100만 미래도시 안산특례시 만들 것!”
30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에 출마하기위해 무소속으로 안산시(병)에 도전한 홍장표 후보가 출정식을 갖는 자리에서 선거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홍장표 후보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경기 안산시(을)에 출마한 기호 7번 무소속 홍장표 후보가 30일 오후 안산시 상록구 월피동 다농마트 4층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정식을 개최했다.
 
선거사무소 관계자와 지지자, 주민 등 500여 명이 행사장 안팎으로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홍장표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당선거가 아닌 인물 선거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은 안산을과 안산(병) 두 개 선거구를 합쳐 경선하고 승자가 원하는 선거구를 고르게 했는데, 이는 안산시민을 메뉴판 취급한 것과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홍 후보는 “민주당 지도부가 이렇게 전례 없는 이상한 경선을 강행한 건 일 잘하던 김철민 의원을 떨어뜨리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라며, “김철민 의원은 경선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가산점에 밀려 떨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후보는 “부당한 공천은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로 안산 토박이로서 오랫동안 지역에 봉사해 온 검증되고 경쟁력 있는 홍장표를 경선에서 배제했다”며, “국민의힘이 실시한 경선 후보 선정 여론조사 1위는 홍장표일 가능성이 높아, 결과 확인을 요청했지만, 끝내 공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30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에 출마하기위해 무소속으로 안산시(병)에 도전한 홍장표 후보가 출정식을 갖는 자리에서 선거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홍장표 후보 사무실

또한 홍 후보는 “결국 국민의힘은 도의원 중도 사퇴로 의정 공백과 보궐선거를 일으켜 세금 수억 원을 낭비한 후보를 공천했다”며, “가장 경쟁력 있는 자신을 배제하고, 오히려 페널티 혹은 컷오프돼야 할 후보를 공천한 것이 과연 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던 공정한 시스템 공천이냐?”며 항변하고 나섰다.
 
한편, 이번 총선에 나서며 준비한 공약을 소개하면서 홍 후보는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도시공학박사를 취득한 저는 인구, 교통망, 재정자립도 등 도시 발전에 관심이 많다.”며, 80만 명에 육박했던 안산 인구가 현재 62만 명 수준으로 줄었는데, 지역의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 슬럼화와 공동화가 발생하고 세입 감소로 공공시설의 노후화 가능성이 커지며, 여기에 상권의 침체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줄어들게 된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는 ”그래서 신도시 조성과 교통망 확충, 일자리 창출이라는 3개의 주제 아래 실행 방안을 고민해 왔다“명 ”장상지구·신길지구·본오지구·사사지구·반월지구·대부지구를 택지 조성한 후 신도시로 개발해 인구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으로 특히 장상 신도시는 2015년 당시 유일호 국토부 장관에게 제가 직접 제안해 이후 2020년 장상지구 계획이 발표됐다“고 말했다.
 
또 홍 후보는 ”교통망 확충을 위해서 신안산선을 조기 개통할 계획인데, 저는 18대 국회의원이었던 지난 2009년 4월, 대정부질문을 통해 좌초 위기였던 신안산선의 당위성을 중앙정부에 피력하고 정종환 당시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 신안산선 전철 유치위원장 활동 등 신안산선 건설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홍 후보는 “주차장 해결사가 되겠다.”며, “학교 운동장 및 공원에 지하 주차장, 안산천과 화정천의 일부 구간에 테라스형 지하 주차장, 제일교회, 꿈의 교회, 은혜와 진리교회 인근 안산천과 화정천 일부 구간에 아치형 주차장, 성포 예술광장, 25시 문화광장, 한대앞역 광장 지하에 대형 주차장, 주택가 외곽에 화물차 전용 주차장 설치를 계획했다.”며, “사업비는 국비, 도비, 시비, 민간 자본을 매칭해 마련하고, 특히 전철 4호선 상록수역-안산역 구간 지하화를 통해 확보된 토지를 민간에 분양해 조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0일 오후 제22대 국회의원에 출마하기위해 무소속으로 안산시(병)에 도전한 홍장표 후보가 출정식을 갖는 자리에서 지지자로 부터 응원에 말을 전해듣고 있다.사진제공=홍장표 후보 사무실

나아가 홍 후보는 “안산의 심장 역할을 하던 반월국가산업단지가 40여 년이 지나며 노후화가 심각하다”며 “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신소재 등 첨단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특히 판교처럼 장상 신도시에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기업인들과 개발자들이 몰려들도록 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홍 후보는 “시화 간척지, 대송단지 등 국유지에 30년, 50년, 100년 등의 장기 임대부 공장용지를 마련해 비싼 땅값으로 인해 해외나 지방으로 떠난 기업들의 U턴을 유도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의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구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홍 후보는 “재건축 신속 추진, 폐교를 활용하여 급식·복지·문화 등을 위한 노인학교 설치, 아동 대상 범죄·무고죄·촉법소년 범죄 처벌강화, 초·중·고 교육과정에 생활경제·생활법률 수록, 한양대 안산병원 유치 및 고려대 안산병원 확충, 시민건강수영장 설치, 반려동물 쉼터 및 전용 시립보건소 설치 등 다양한 맞춤형 공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홍장표 후보의 히스토리와 공약을 영상으로 시청한 후 참석자들의 우렁찬 구호와 함께 진행된 출정식을 마무리하며, “오는 4월 10일 기호 7번 무소속 홍장표를 선택해 주신다면, 투표가 여러분의 일상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보여드리겠다”라며, “도시전문가 홍장표가 안산을 확 바꾸겠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힘찬 박수와 열띤 호응을 받았다. 

sinyouc119@hanmail.net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