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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민의 분노·걱정 모르는 대통령, 그만두는 게 나을지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세나기자 송고시간 2024-04-03 00:38

이낙연,/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세나 기자]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했다.

이 공동대표는 지난 2일 BBS FM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윤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을 확인한 담화였다 이렇게 생각한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돌보는 게 대통령의 기본 책무 중에 기본일 텐데 그것을 지켜야 할 대통령의 태도는 아니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종섭 대사나 황상무 전 수석 문제, 또 물가 문제에 대한 사과나 입장 표명이 없었던 점은 좀 아쉬운 점이 아닌가 싶은데 어떻게 보셨냐"라는 질문에 "국민들이 화나있고 또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면 그에 대해서 위로의 말씀이나 사과의 말씀을 하는 게 대통령의 기본적인 태도다. 그런데 이 장관 또 황 수석. 특히 대파 문제로 물가에 대한 정부의 무관심이 드러난 것 같다."라며 "국민들 삶이 엉망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그것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것은 그리고 언급도 안 한다는 것은 국민들한테 너무 깊은 상처를 주는 것이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정말로 이렇게 국정에 감이 없는 대통령이라면,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이렇게 둔감한 대통령이라면 그리고 국민의 분노나 걱정을 이렇게 모르는 대통령이라면 중간에 그만두시는 게 나을지 모르겠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다. 대단히 큰 걱정이다.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여야 지도자들이 범죄인으로서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이런 사태는 더 이상 계속되면 안 된다. 그리고 윤석열 정권심판해야 하는 것 분명한데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세력으로 검찰 정권을 심판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라며 "저 이낙연 많이 부족하지만 사법 리스크 없는 유일한 지도자일 거다. 저희들을 앞장세워서 정권심판 확실히 하고 정권 교체도 이루는데 도움을 드리도록 해주시기 바란다. 저희가 제가 가진 경험 그리고 식견 모든 걸 쏟아서 국가와 광주를 위해서 신명을 바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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