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영진 휴병원 원장.(사진=정성국 후보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정성국 국민의힘 부산진구갑 후보는 3일 당감2동 소재 휴병원 권영진 원장이 후원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평소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는 권영진 원장은 “후원회장 제의를 받고 정성국 후보의 걸어온 길을 살펴보니, 부산 토박이로 부산에서 태어나 초중고와 대학교를 부산에서 졸업했고, 초등학교 교사로 당감동의 동원초등학교와 전포동의 성북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해, 부산진구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이고, 특히나 제38대 한국교총회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 신뢰를 줬다” 라고 말했다.
권 원장은 “아이들을 가르치던 정직한 마음으로 국민의 마음에 드는 정치를 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거는 등 새 인물 새 정치에 가장 부합하는 정치인이라 생각해 후원회장을 흔쾌히 수락했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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