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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 안산시(갑) 장성민 후보 유세 지원 차량 주차 논란…. 시민·버스 기사 뿔난 민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4-08 16:02

인근 상점가의 한 시민, “민심은 천심이다” 선거 코 앞에 두고 장 후보 측의 안일한 주차에 대해 개념 없는 생각.
지난 6일 이른 오전부터 정오에 이르기 까지 국민의힘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장성민 후보의 유세 지원 차량이 선관위로 부터 승인을 받고 버스 승강장에 버스 운전 기사의 불편함은 아랑곳 하지않고 버젓이 줄지어 주차되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제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갑) 장성민 후보의 유세 지원 차량의 주차 논란에 비난을 사고 있다.
 
논란에 휩싸인 유세 지원차량들은 지난 6일 총선 4일 앞두고 오전부터 수 시간 동안 장시간에 걸쳐 버스 승강장에 주차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유세 지원 차량은 장 후보의 선거사무실 앞의 버스정류장의 도로에 설치된 장소에 버젓이 주차를 야기시켜 인근 상인은 물론 특히 버스 기사들이 버스 승객 승·하차시 정차하는 데 큰 불편함을 초래시켰다는 목격자들이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뉴스통신 본지 기자는 불법 주차 논란에 대한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 장 후보의 선거 사무소의 Y 보좌관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나, 이에 통화가 이뤄지지 않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유세 지원차량의 주차에 관해 취재하려 하니 전화 통화 부탁드린다고 했지만, 이틀이 지난 현재까지 어떤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지난 6일 이른 오전부터 정오에 이르기 까지 국민의힘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경기 안산(갑)에 출마한 장성민 후보의 유세 지원 차량이 선관위로 부터 승인을 받고 버스 승강장에 버스 운전 기사의 불편함은 아랑곳 하지않고 버젓이 줄지어 주차되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하지만 장 후보의 선거사무실 관계자와의 전화 통화에서는 “유세 지원 차량의 주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는 분명 명확한 잘 못된 주차이며 앞으로 이런 실수를 두 번 다시 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장 후보가 유세 등으로 일일이 쟁기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인근 상점가의 한 시민은 “민심은 천심이란 말을 운운하며 선거를 코 앞에 두고 장 후보 측의 안일한 주차에 대해 개념 없는 생각이고 아무리 선거 유세 지원 차량에 대해 선거 기간 동안 단속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하더라도 “이를 악용했다면 잘못된 처사다”라고 꼬집어 말했다.
 
이어. 또 다른 시민은 “선관위에 등록된 차량이라 할 지라도 버스정류장이 설치된 장소에 버젓이 유세 지원 차량을 줄지어 세워 놓았다는 것은 상식 밖의 일이며, 바로 옆 도로에 안산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민의 눈살 찌푸림과 버스 기사들의 불편함을 가져올 만큼 긴박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지난 6일 오전 국민의힘 경기 안산시(갑) 장성민 후보에게 총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안산시 상록수 역 앞 횡단보도 앞 노성에서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 미래 인요한 위원장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장성민 후보 단톡방 캡쳐

이어 본오동에 거주하는 또 다른 시민은 “오늘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 미래 인요한 위원장이 오전 10시부터 상록수역 앞에서 장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내려고 온다 해서 용산에서 낙하산으로 내려온 장 후보가 어떤 인물이고 무슨 정책을 두고 유세하는지 궁금해 지인 3명과 함께 유세 현장을 찾았으나 유세가 없다고해 허탈한 마음을 갖고 지인들과 차 한잔 마시기 위해 커피숍을 찾다 우연히 유세 지원 차량이 줄 지어 버스정류장에 주차되 있어 버스 기사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광경에 장 후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한 목소리를 냈다.
 
한편 국민의힘 제22대 총선에, 안산시(갑)에 출마한 장성민 후보는 ▶1963년 09월05일 (60세) ▶직업 정당인 ▶학력 서강대학교 대학원 졸업(정치학 석사) ▶경력 (전) 대통령비서실 미래 전략기획관 ▶(전) 제16대 국회의원을 지낸 경력으로 안산시와 지역구 발전에 모든 역량을 펼치고 이민청 유치로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겠다는 공약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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