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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산시(병) 박해철 국회의원 당선 확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4-04-11 00:25

박 후보,“안산시민들과 함께 위대한 안산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경기 안산시(병)에 출마한 박해철 후보가 10일 투표 결과 국민의힘 김명연, 이혜숙 후보를 제치고 국회의원에 당선 확정됐다.사진제공=박해철 당선인 사무실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산시(병) 국회의원 박해철 당선자는 10일 오후 이번 총선 기간, 자신에게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산시민에게 당선인사를 전했다.
 
박 당선자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겠다는 열망, 위대한 안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자신을 뽑아주신 귀중한 마음들을 의정활동의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당선자 안산시민에게 “윤석열 정권에서 우리의 매일은 고통스럽기만 하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장바구니를 채우는 게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과 한 알, 김밥 한 줄 먹기가 부담스럽고, 먹고 살기 어려운 우리의 현실과는 달리 대통령 일가는 각종 특혜로 재산을 불려가고 있으며 민생과 멀어진 대통령의 삶으로 대파 한 단이 875원이라는 망언이 나오기도 했다”고 꼬집어 말했다.
 
또 “우리의 삶은 계속 나아가야 하며, 이제 우리 안산은 변화의 중심이 돼야 하고 도시의 허리를 가르는 지상철을 지하화하고 언제든 안산시민들이 즐겁게 찾을 수 있는 랜드마크를 만들겠다”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경기 안산시(병)에 출마한 박해철 후보가 10일 투표 결과 국민의힘 김명연, 이혜숙 후보를 제치고 국회의원에 당선 확정된 가운데 김남국 의원이 축하해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아울러 “주차장이 돼버린 원도심의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 안산을 만들고 안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반월국가산업단지를 산업전환의 시기, 사람이 모이고 청년이 밝게 일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힘줘 말했다.
 
안산시민이 “자신을 향한 응원과 지지의 마음이 한없이 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한없이 무섭기도 하고, 민심은 고요한 바다 같기도, 성난 파도 같기도 하며, 오늘의 민심을 언제나 기억하고. 망망대해와 같은 의정생활에서 무거운 민심을 이정표로 삼겠다”는 뜻을 전했다.
 
끝으로 박해철 당선자는 “앞으로의 4년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곁에서 오직 안산발전만 생각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안산발전의 적임자로, 윤석열 정권 심판의 기수로 선택해주신 만큼, 위대한 안산을 위해 살고 싶은 안산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sinyouc11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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