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4일 비서실장을 교체할 전망이다.
2기 대통령실 참모진이 출범한 지 4개월여 만이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 비서실장을 임명한다.
후임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장제원 의원 등 정치인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송고시간 2024-04-14 00:13
(사진제공=대통령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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