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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온라인·비대면 축산물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4-04-15 13:53

축산물작업장 위생점검./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19 이후 온라인·비대면 축산물에 대한 수요 및 판매가 증가하는 등 소비·유통 트렌드 변화에 따라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자 4월 19일까지 10개반 20명으로 특별점검반을 편성하여 축산물작업장 및 판매점에 대한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으로는 다소비 온라인·비대면 제조·판매업체 29개소를 선정하여 제조부터 보관?운반 및 무인판매점까지 축산물 유통 전 과정을 점검하며, 점검 업소를 대상으로는 냉장축산물 배송온도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 점검대상 : 식육가공업14, 알가공업1, 식육포장처리업4, 식육즉석판매가공업4
식육판매업3, 식용란수집판매업2,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1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식육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보관온도 준수, 냉장·냉동설비 정상작동 여부 ▲배송과정에서 보관온도가 준수될 수 있도록 적절한 포장방법 및 냉매제 사용 여부 ▲무등록·무신고 제품(품목제조보고대상에 한함), 한글표시사항 미표시 제품 및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 행위 ▲무인시설 내 기계·기구류 위생관리 여부 등이다.

아울러, 수거품에 대한 검사는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 원인균과 함께 일부 품목(식육,식용란,우유)에 대해서는 잔류물질검사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결과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폐기처분하며 6개월 이내에 해당 업체에 대해서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북도 우경수 농정국장은 “소비문화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형태의 축산물판매업에 대한 사전 지도·점검을 통하여 축산물 안전관리 업무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으며, 안전한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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