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통령실)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의 우선순위는 ‘민생 또 민생’"이라고 말했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또한, '민생안정을 위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와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해 달라'라고 주문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윤 대통령과 한 총리의 주례회동은 4·10 선거 이후 처음이다.